회장 인사말

재 오스트리아 한인동포 및 다문화 가정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번 제 37대 한인연합회 회장직을 맡게 된 정종완입니다. 먼저 2018년을 맞이하여 우리 한인 교민 여러분들의 가정과 사업장에 건강과 화목이 넘치시고 새해 뜻하신 많은 일들이 이루어지시는 복된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아울러, 부족한 제가 한인엽합회장직의 큰 중책을 맡고 보니 무한한 책임감과 더불어 걱정이 앞섭니다. 하지만, 세계에서 모범적이고 단합된 한인사회를 만들어 놓으신 선대 회장님들의 노고를 생각하며 이러한 훌륭한 전통을 계승하고 발전시켜 나아가 내부적으로는 교민사회가 보다 활발히 소통하고 단합하여 하나되는 한인사회를 만들고 이러한 단합된 역량을 모아 대외적으로는 오스트리아와 세계 사회에 공헌하는 한인회가 되도록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저는 한인사회의 발전과 화합에 있어 무엇보다 활발한 소통과 교류의 네트워크 구축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비다. 이를 위해서는 우선 한인회에 속해 있는 각 산하 단체장들과 더불어 다양한 소그룹 활동을 통하여 상호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교민들과 직접 소통의 장을 확대하여 보다 가깝게 교류함으로써 화합과 통합이 이루어지는 한인회를 만들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 제 37대 한인엽합회는 부활절 연합성가제와 8.15 광복절 기념식 및 한인 체육대회, 추석맞이 한가위 축제와 가을 가곡의 밤, 연말 한인 송년의 밤 등 크고 다채로운 행사들을 통하여 1세대 교민들에게는 모국에 대한 그리움을 서로 달래며 정을 나누는 한인사회를, 그리고 자라나는 2세대들에게는 민족의 풍습과 전통을 알려 나감으로써 자랑스러운 한민족의 얼과 문화를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교민 여러분들의 더 큰 관심과 격려와 참여를 당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재 오스트리아 한인연합회 회장
정종완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