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18일 골프클럽 브룬에서 열린 제19회 한글학교 후원 골프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2003년 이후 매년 이어온 이 대회의 메인 스폰서인 골프클럽 브룬(대표: 이광민 회장)은 그린피 전액을 비엔나한글학교의 발전을 위해 후원금으로 기증해 왔으며 참가한 회원들의 식사와 음료도 무료로 제공하였다.

올해도 변함없이 많은 골프회 회원들이 참가하였고 한인단체 및 한인기업, 대사관과 한인 동포들이 한마음으로 비엔나한글학교의 발전을 위해 후원 물품과 성금을 기증하고 또 경매에 적극 참여했다. 이에 총 17,575유로의 후원금을 모아 한글학교에 전달 되었다.

 

제19회 비엔나한글학교 후원 골프대회에서 모금된 17,525 유로를 한글학교에 전달하고 있다. 좌로부터 박찬수 한인골프협회 회장, 이광민 골프클럽브룬 대표, 임창노 비엔나한글학교 이사장, 한성애 비엔나한글학교 교장

 

골프클럽 브룬 이광민 대표를 비롯하여 한인골프협회와 비엔나한글학교에서 이른 아침부터 행사를 준비하였고 80명에 달하는 참가자들은 4인1조로 팀을 나누어 차례로 경기를 진행했다. 경기를 마치고 돌아온 참가자들은 다함께 점심을 나눠 먹으며 담소를 나누었다.

오스트리아 한인골프클럽(KGAA)의 박찬수 회장은 “특별히 어려운 상황에도 대회 참석과 후원에 동참해 주신 회원 여러분의 협조에 감사드린다”며 소감을 전하였고 비엔나한글학교 한성애 교장은 “비엔나한글학교에서는 최소한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모국어 교육을 받지 못하는 어린이가 없도록 한결같이 동일한 수준으로 수업료를 동결하여 학교 운영을 이어오고 있는데 이러한 노력은 골프클럽 브룬과 골프협회 및 많은 후원자분들의 노력없이는 불가능한 일이다”고 밝히며 “헤아릴 수 없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감사 인사를 전하였다.

비엔나한글학교 임창노 이사장과 한인골프협회 박찬수 회장, 골프클럽 브룬 이광민 대표는 이와 같은 한글학교 후원 골프대회를 후대에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할 것을 피력하며 제19회 비엔나한글학교 후원 골프대회를 성황리에 끝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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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한글학교 후원 골프대회 후원자 명단

대한민국 대사관 / 한인연합회 / 영산 / 기아자동차 / PanAsia / 상사회 / Akakiko /

임창로 / 박찬수 / 유엔 한인 및 골프회 / JH Consulting 이요한 / 스키협회 / 석금성 /

Baikal 남완희 / ASE 이천호 / 김원경 / KCP중공업 안일규 / 다스김치 김준 /

Cargo Partner 최경범 / 박승기,백향미 부부 / 상상 이정우 / 루미 엄마, 아빠 /

김병언 / 박찬식 / 수라 김태형 / 박희석 / 한미숙 / 정트랜스월드 고석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