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칼럼] 민들레와 나 – 전헌호 신부

아스팔트를 뚫고 올라오는 민들레를 발견한 이후 자연스럽게 그것이 자라는 모습을 날마다 관찰하게 되었다. 어떤 녀석은 잎을 여러 장 밀어 올려놓았고, 다른 녀석은 꽃대부터 위로...

[신앙칼럼] 민들레와 아스팔트 – 전헌호 신부

내가 사는 학교 안 사제관 뒤뜰을 지난겨울 이전에 포장해 두었던 고무판을 걷어내고 아스팔트로 새로 하면서 주변의 잔디와 잡초들이 자라던 곳까지 좀 더 넓게 포장하는...

[건강칼럼] 건강은 하나 질병은 만가지 – 3. 천연소화제 ‘호두’

<건강은 하나 질병은 만가지> 시리즈 세 번째 장은 천연소화제인 호두입니다. 자양강장에 효능이 높은 호두는 딱딱한 껍질에 싸여 있으므로 생명과 불멸의 상징으로 여겨졌고, 꽃말은 지성이고...

[특별기고] COVID-19에 따른 원격교육과 재택근무 – 강기식 박사

최근 대한민국에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COVID-19)이 심각해짐에 따라 전염의 기회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3월 중순부터 5월 말까지 이동을 제한하고 개학은 계속 연기되었다. 또한 학교에 가지 않고...

[건강칼럼] 건강은 하나 질병은 만가지 – 2. 면역을 높이자

<건강은 하나 질병은 만가지> 시리즈 두 번째 장은 "약상자"라는 별명을 가진 홀룬더(Holunder)입니다. 부러진 뼈를 붙여주는 효능력을 가졌다하여 "접골목(接骨木)"이라는 한자식 이름을 가진 홀룬더는 면역체계강화에 도움이...

[편집고문 칼럼] 코로나 방역용 마스크 선물 등 세 가지 노고: 재...

재 오스트리아 한인연합회(회장 임창노)가 어려운 코로나19 시대에 좋은 일들을 여러 가지 하고 있다. 2020년 새해 1월부터 임기를 맞았던 임창노 회장단의 제 39대 재 오스트리아...

[건강칼럼] 건강은 하나 질병은 만가지 – 1. 민들레(Löwenzahn)로 상비약 만들기

하나뿐인 건강에 관심과 집중을 높이고, 건강에 투자하는 모임을 원하시는 분들을 위해, 다년간 다양한 실험을 통해 습득한 저의 경험담을 공유하고자, 이 첫 장은 눈부시게 아름다운...

[특별기고] UNO City의 숨은 이야기 – 강기식 박사

비엔나 지하철 1 호선을 타고 카그란 방향으로 가면 카이저뮐렌(Kaisermühlen)에서 내리면 UNO City(Vienna International Center: VIC)의 아름다운 큰 건물을 보게 된다. 대한민국 초등학교 다닐 때...

[편집고문 칼럼] ‘참 시민’의 입장에서 본 제 21대 국회의원 선거

나는 한국의 제 21대 '4.15총선'을 보면서 <'참시민'들이 압도적으로 대승한 선거>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물론 '문재인 정부와 여당의 압승'이란 말도 옳은 표현이겠지만, 나는 한국시민들이, 새로운...

역설의 은혜 – 비엔나 감리교회 백충관 목사

연어는 모천회귀성(母川回歸性) 물고기이다. 하천에서 태어나 6cm정도 자라면 바다로 나가서 3-5년 성숙하다가 산란기가 되면 태어난 하천으로 소하(溯河)하여 산란, 방정 후 암수 모두가 자신이 태어난 하천에서...

세계한인의 정체성과 당면한 실천과제를 생각한다

제 13회 세계한인의 날 문재인 대통령 축사, 2019년 세계한인회장대회의 결의문, 이낙연 국무총리의 제 4351년 개천절 경축사를 생각하면서   백두산 아사달 신시영역과 송화강 아사달에서 보낸 유년시절 나는 경남...

정체성 형성 (Identity Formation) – Hubertus Brunner 목사

심리학에 따르면 우리의 정체성 형성, 즉 우리가 누구인지를 형성하는 일은 인생의 여러 단계를 거쳐 이루어집니다. 특히 청소년기의 정체성 형성 과정은 지난 수십 년 동안...

‘이비차 비디오’ 폭로로 붕괴된 오스트리아 극우보수연정과 아름다운 수습의 정치적 비결

들어가는 말 2019년 5월 17일 독일의 주간 최고 권위지 ‘슈피겔’과 남부 최고 권위 일간지 ‘쥐드도이치 차이퉁’이 ‘이비차 비디오’(IBIZA Video)를 폭로 했다. 오스트리아 전국이 발칵 뒤집어...

클로드 모네 ‘수련’

물 혹은 연못에 핀 꽃이라 불리는 수련은 영어로는 물백합(Waterlily), 독일어로는 물장미(See Rosen)라고 불린다. 지역에 따라 언어에 따라 다르게 불리지만, 분명한 것은 이 꽃이 장미와...

봄을 바라 봄 – 클라겐푸르트 한인교회 최선 전도사

봄기운이 완연한 나날입니다. 길을 지나다니다 보면 사람들의 옷차림뿐만 아니라 표정에서도 봄의 기운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하루가 멀다 하고 온갖 일들이 벌어지는 바쁜 세상이지만, 그래도...

빛나는 새로운 3.1 정신의 요체 – 문재인 대통령의 제 100주년 3.1...

이제는 우리민족을 살릴 보배가 될 비무장지대 ‘틱낫한’이란 스님이 있다. 베트남 전쟁 때 프랑스로 망명간 스님은 보르도 지역에 ‘플럼 빌리지’(자두 마을)등 명상공동체를 설립, 수행생활을 중심으로 환경과...

가정이 교회다! – 비엔나 감리교회 백충관 목사

성경을 보는 시각을 말할 때 스펙트럼이라는 말로 설명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성경은 마치 그 빛깔의 다양성이 보이지 않는 것 같으나 삼각 프리즘에 빛을 통과 시키면...

아름답게 생을 마감할 권리

옛 수의대학교 자리로 국립음악대학이 이사하게 되면서 동물 실험실이 있던 곳에 나직한 2층 새 건물이 세워지고, 바로 그 옆 비엔나 3구 시내에서 소들이 산책하던 길은...

새로운 음악융합예술 추진체로서의 ‘Wien Modern’

오스트리아에 와서 산다면, 꼭 알아야 할 문화의 한 장면이 있다. 그것은 페스티벌이란 이름으로 해마다 진행되고 있는 ‘Wien Modern’이다. 이 행사는 문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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