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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소식

 

 

오는 18일, 매해 여름밤을 아름다이 수놓았던 쇤부른에서의 Sommernachtskonzert가 열린다. 빈필은 어려운 현 시국에 긍정적 시그널을 보내고 싶다 전했고, 방역을 위하여 지난해와는 다르게 개최될 것임을 전했다.

 

빈필과 지휘에 발레리 게르기예프 독창에 요나스 카우프만이 함께하며 ‘LIEBE; 사랑’을 주제로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장미의기사, 바그너의 트리스탄과 이졸데, 오펜바흐, 멘델스존 그리고 푸치니의 곡 등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9월 18일 저녁 20시 반부터 진행될 공연은 TV와 인터넷 라이브 스티리밍을 통해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그러나 이번 공연은 코로나19 사태로 무료 입장이 불가하며 소수의 인원만을 초대하여 진행된다. ORF 2채널에서는 18일 오후 8시 15분부터, 3SAT채널에서는 18일 오후 9시 55분부터 방영된다.

 

자세한 정보는 아래의 주소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sommernachtskonzert.at

 

글 三樂(삼락) 박민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