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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소식

 

 

오는 18일, 매해 여름밤을 아름다이 수놓았던 쇤부른에서의 Sommernachtskonzert가 개최된다. 빈필은 지난해에 이어 방역을 최우선으로 하여 무료 입장을 받지 않으며, 제한된 자석 3,000석을 코로나19 방역의 최전선에서 활약한 의료계 종사자와 교육계에서 헌신한 선생님들 그리고 이 공연을 가능하게 한 파트너에게 할당했다고 전했다.

 

빈필과 지휘에 다니엘 하딩 독주에 이고를 레빗이 함께하며 ‘Fernweh; 먼 곳에 대한 동경’을 주제로 번스타인과 베르디, 라흐마니노프, 시벨리우스, 엘가, 홀스트의 곡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Programm

G. Verdi
Ouvertüre zu Les vêpres siciliennes

S. Rachmaninow
Rhapsodie über ein Thema von Paganini, op. 43 (Solist)

L. Bernstein, Symphonic Dances from West Side Story:
Prologue – Somewhere – Scherzo – Mambo

E. Elgar
Salut d’Amour, op. 12

J. Sibelius
Karelia-Suite, op. 11: Nr. 1. Intermezzo

C. Debussy
Prélude à l’après-midi d’un faune

G. Holst
Die Planeten. Symphonische Suite, op. 32: Jupiter, The Bringer of Jollity


 

6월 18일 저녁 21시 20분부터 진행될 공연은 TV와 인터넷 라이브 스티리밍을 통해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ORF 2채널에서는 오후 9시 20분부터, 3sat채널에서는 오후 9시 45분부터 방영된다.

 

자세한 정보는 아래의 주소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sommernachtskonzert.at

 

Summer Night Concert 2021: impressions from our first rehearsals at the beautiful setting of Schloss Schönbrunn (c) Martin Kubik

 

 

글 三樂(삼락) 박민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