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14일 영산그룹(회장 박종범)이 창사 20주년을 기념하는 음악회를 비엔나 무직페라인의 브람스 홀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영산그룹 창립 20주년 음악회에서는 체코 브르노 필하모닉과 함께 유럽과 한국을 오가며 활동하는 정상급 연주자들이 함께 공연을 펼쳤다. 독일 도르트문트 오페라극장에서 솔리스트로 활동중인 안드레아 신, 스위스 바젤 극장의 솔리스트 소프라노 서선영, 독일 베를린 카펠레 악장으로 재임중인 바이올리니스트 이지윤, 유럽과 아시아를 오가며 활동중인 피아노 듀오 신박이 무대에 올랐고, 지휘자와 피아니스트로 활동중인 빈 국립음대의 교수 슈테판 플라다르가 오케스트라의 지휘를 맡았다.

음악회 후 임페리얼 호텔에서 열린 축하 리셉션은 송시웅 WCN(대표 송효숙) 총 매니저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1999년 1인기업으로 창립된 영산은 현재 2019년 21개 국가에 36개의 법인회사에 총 3천여명의 직원으로 구성된 기업으로 성장했다. 이날 리셉션에서는 영산그룹의 발자취와 현황을 소개하는 비디오가 상영되었고, 박종범 회장의 감사인사와 오스트리아 내 정치인, 기업인들의 축사와 비디오 축사 영상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