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5일 브리기테나우 스포츠홀에서 2019년 비엔나 태권도 페스티벌이 개최, 사람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오스트리아 태권도 연맹(회장 모하메드 레자 박사)과 비엔나 태권도 연맹(회장 라만 레이)이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행사에서는 신재현 주 오스트리아 한국대사와 오스트리아 태권도 연맹 고문 이광배 대 사범, 노베르트 모쉬 대 사범, 박승관 관장을 비롯한 무도인들과 천영숙 오스트리아 한인연합회 명예회장, 손광웅 상임고문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의 사물놀이와 태권도 품새, 한국 전통 18기 무예, 해동검무 시범 등이 관객들이 시선을 사로잡았고, 코믹한 태권도 묘기 시범은 사람들의 웃음을 자아내었다.

또한 한인 무도인 뿐 아니라 독일의 태권도 “우정 태권도 마이스터” 팀, 오스트리아 K-pop “Scenery” “NDMS” 공연팀, 헝가리 태권도 “Mate 태권도” 팀, 비엔나 해동검도회 팀의 공연과 시범공연들은 태권도가 한인사회 안에 그치지 않고 여러 사람들의 관심속에 많은 국가에 퍼져있음을 보여주며 세계 속의 태권도를 다시 상기시켜 주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