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5월 25일 특별기 운항 확정

재 오스트리아 대사관은 지난 5월 13일부터 17일까지 오스트리아 한인들을 대상으로 대한항공 특별 항공기 운항 여부를 조사했다. 대한항공 측은 수요에 따라 5월 25일 운행을 예정으로 비엔나에서 인천으로 편도 운행하는 항공기 운항여부를 조사한 바 있으며, 19일 비엔나 – 인천 특별기 운행을 결정하였다.

이번에 운항되는 특별기 KE9938 편은 5월 25일(월) 12시 40분에 비엔나 국제공항에서 출발, 인천 국제공항에 5월 26일(화) 오전 05시 50분에 도착할 예정이며, 출발일 탑승 수속 카운터는 출발일인 5월 25일 오전 09시 40분부터 오픈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비엔나 공항의 기내식 업체의 제한적인 기내식 운영으로 인해 기존 제공되던 기내식 서비스는 간편식으로 제공된다. 대한항공측은 5월 20일부터 대한항공 홈페이지를 통해 특별기 운행 예약 및 발권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현재 대한항공 홈페이지에서 특별기 좌석을 예약할수 있다. 출처 대한항공 홈페이지

 

현재 오스트리아는 5월 31일까지 접경국 국경을 통한 육로 진입을 막고있으며, 6월 15일부터 인접국간 국경통제를 단계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한국은 5월 1일부터 여객기 금지국에서 해제되었으며 정상간 통화 후 후속조치를 밟고있다. 인접국인 독일과의 국경통제는 5월 15일부터 해제되었으며, 17일부터 스위스, 리히텐슈타인, 체코, 슬로바키아, 헝가리의 국경통제가 완화된 바 있다. 쉥겐지역 외에서 입국할 경우 현재 오스트리아 비자를 소지하지 않을 경우에는 입국이 허가되지 않고있으며, 쉥겐지역 내에서 입국할 경우에는 입국일 기준으로 4일이내 발급한 코로나19 음성확인서를 필히 제출해야한다.

대사관과 한인회는 이번 특별기 운항 뉴스 이외에도 실시간으로 오스트리아와 슬로베니아의 코로나 상황을 실시간으로 홈페이지(www.korean.at)와 한인회에 등록된 이메일을 통해 전달하고 있다.

글 허미리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