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외무부가 24일 목요일, 코로나 19 확산과 관련해 체코의 수도 프라하에 대한 여행 경보를 발표했다. 최근 체코 공화국 특히 수도 프라하에서 신규 확진자 수가 크게 증가했으며 그로 인해 우려스러운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오스트리아 외교부는 프라하 외에도 일드프랑스(Ile-de-France) 프로방스 알프 코트 다 쥐르(Provence-Alpes-Cote d’Azur), 아르헨티나, 코스타리카, 바레인, 이스라엘 몰디브 및 쿠웨이트에 대한 새로운 여행 경보를 내렸다.

반면 스웨덴 여행 경보를 해제했고, 포르투갈의 경우 전역이 아닌 리스본과 노르테 지방으로 여행 경보가 축소했다. 오스트리아 외무부가 발표한 이번 조치는 28일 월요일부터 시행된다.

 

이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