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 오스트리아 한인회가 한인들을 위해 마스크를 공동구매 하기 위해 수요를 조사중이라고 전달했다.

지난 4월 1차적으로 일회용 마스크 공동구매를 거쳐 한인들에게 배포 하였던 한인회는 현재 오스트리아 내 확진자가 다시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 한인들에게 마스크 수요가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한국산 마스크를 공동구매, 배포하는 방안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구를 목적으로 둔 마스크는 KF80, KF94, 어린이용 소형 마스크 총 3가지 종류이며 마스크에 표기된 KF 수치는 미세먼지 차단 기능에 따라 수치가 달라진다.

 

식약처에서 권고하는 착용가능한 마스크 종류

KF80의 경우 평균 0.6 마이크로미터 크기의 미세입자를 80퍼센트 이상 걸러낼 수 있으며, KF94는 0.4 마이크로미터의 미세입자를 94퍼센트 이상 걸러낼 수 있어 국내에서도 코로나 사태에 착용을 권한 마스크들이다.

현재 한국 정부에서는 코로나 19 상황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경우 보건용 마스크, 수술용 마스크, 비말 차단용 마스크 착용을 권하고 있으며, 식약처는 밀폐된 구역이나 사람들이 밀집된 장소의 경우 KF80 이상의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하기를 권하고 있다.

한국 정부에서 권고하는 마스크 올바른 사용법

현재 한인회에서는 각종 종교단체 및 한인집단을 통해 마스크 수요를 조사하고 있으며, office@korean.at 로 메일을 보내 개별로 필요 수량을 전달하는 것도 가능하다.

한인회에서는 아직 구매확정이 아닌 수요조사 중이며, 수입 절차를 거쳐야 하므로 약간의 시일이 소요될 것이며 희망자 및 수량이 많을 경우 1차, 2차에 거쳐 마스크를 나누어 배급할 것도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