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6일 오스트리아 코로나 확진자 수 최다 기록

10월 6일 격리 혹은 치료 중인 오스트리아의 코로나19 확진환자 수가 9,207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10월 7일 현재 누적확진자: 50,848명) 오스트리아 보건부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월 6일 기준 923명으로 집계되었으며, 그중 1/3 이상인 399명의 확진자가 빈에서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안쇼버 (Anschober) 보건부 장관과 군터 마이어 (Günther Mayr) ORF 학자는 집단 감염이 아닌 직접적인 접촉을 통한 감염이 대부분인 점과 4월보다 코로나 테스트가 더 많이 이루어진 점을 이유로 들며 최다 확진자 수가 현재 코로나 상황을 절대적으로 반영할 수는 없다고 전했다. 기본 코로나 수칙만 지금처럼 지켜진다면 2차 대규모봉쇄(락다운)를 걱정할 이유가 없음 또한 밝혔다.

한편 지난 5일 Sebastian Kurz (ÖVP) 세바스티안 쿠르츠 총리의 참모들이 대거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으며 그로 인해 자가격리 중이던 총리는 6일 저녁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