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티아 시티 쇼핑 센터에 또 하나의 지점 오픈
오스트리아 제일의 한인식당체인 아카키코에서
크라우스 루카스 린츠시장 등 참석하고 개관테이프 끊어

 

아카키코 전미자 회장 인사

 

오스트리아에서 제일 큰 한인식당체인으로 이름이 난 아카키코(회장 전미자)는 코로나19시대 의 불경기에도 불구하고 지난 10월 15일 린츠시 렌티아 시티 쇼핑 센터(HauptStrasse 54, Linz)에 새로이 지점을 개업했다.

이날 오후 5시 린츠 제텔레비전(LT1)의 사회로 열린 개업식에서 크라우스 루카스 린츠시장은 축사를 통하여 코로나 19사태로 많은 상점과 점포들이 폐업을 하고 있는 시점에 아카키코가 새로운 지점을 열고 상가의 활성화와 직업창출을 해 준데 대해 크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사민당 출신으로 재선시장이기도 한 그는 아카키코 식당체인이 시내 중심가와 가장 큰 쇼핑센터인 프루스 시티 등 두 곳에 이미 지점들을 내고 시의 상업발전에 이바지하고 있으면서 이번에 세 번째의 지점을 개업한 것은 코로나19로 위축된 린츠시 상업계와 시민들에게도 용기를 주는 것이라면서 전미자 회장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개업식 광경

렌티아 시티 센터와 프루스 시티 센터의 경영자인 에른스트 킬흐마일 사장은 코로나 19로 쇼핑센터가 기울고 있는 시점에서 아카키코 지점이 화려한 단장으로 개업하여 쇼핑센터를 활기있게 살려 놓은데 대해 감사한다면서 아카키코 지점의 발전과 번영을 위해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전미자 아카키코 회장은 인사를 겸한 답사를 통하여 크라우스 루카스 시장과 에른스트 킬흐마일 사장의 따뜻한 보호와 지원으로 린츠시가 자랑하는 훌륭한 쇼핑센터내에 아카키코 린츠 제 지점을 개업하게 된 것을 큰 영광으로 생각하면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전 회장은 코로나 19의 확산상황하에서도 개업식에 참석하신 분들에게도 감사를 드린다면서 새로운 지점이 발전하도록 많은 사랑과 지도를 해 달라고 당부했다.

축사들이 끝난 후 개업 테이프를 끊은 이날 개업식에는 비엔나에서 온 박종범 민주평통 유럽/중동/아프리카 담당 부의장 겸 영산그룹 회장과 부인 송효숙 오스트리아 한인문화회관 관장김충자 동 이사김의경 전 린츠한인회장신민자 현 회장을 비롯한 린츠한인회 임원들이 참석했으며 또한 주 이태리 오스트리아 대사임무를 마치고 갓 돌아 온 레네 폴릿처 대사와 박찬수 아카키코 사장 등이 참석했다.

개업식을 축하한 박종범 회장, 송효숙 관장 부부와 전미자 회장, 레네 폴릿처 대사

박종범회장 부부와 신민자 회장김의경 전회장 등은 축하화분과 화환 등을 선물했다아카키코 지점측은 수시생선회를 비롯한 아시안 음식들로써 축하객들에게 봉사하고전미자회장의 요리 저서 3권과 젓가락 두 벌씩을 참석자들에게 선물로 증정했다

 

글/사진 김운하 편집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