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인 4월 2일 오후 10:12 비엔나 남쪽에서 약 50km 떨어진 Neunkirchen 지역에서 2.5 의 여진이 발생하였다.

Neunkirchen 은 지난 3월 30일 강도 4.7의 강력한 지진이 발생했으며 2일 발생한 지진은 그 여파로 인한 여진으로 관측되고 있다.

지난 30일 Neunkirchen 에서 발생한 지진의 강도는 처음에는 진도 4.9로 예측된 강진이었으나 진도 4.7의 지진으로 감지되었다.
이날 오후 6시 25분 건물 전체가 흔들릴 정도로 강력한 지진이 수초간 발생하였으며
전문가들은 이 정도의 규모의 지진이 발생할 경우, 선반이 쓰러지거나 문이 여닫히는 등의
강력한 움직임이 있을수 있다고 전달했다.
이 날 비엔나 일부 지역에서도 지진으로 인한 상황이 보고되었으나 따로 인명 피해는 없는것으로
밝혀졌으며, 2일에 발생한 여진에서도 건물 피해 등은 보고되지 않고 있다.
한편 오스트리아에서는 비슷한 규모의 지진이 약 10년에서 20년 마다 발생하는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