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28일 개최된 제 11회 한국문화예술대상 시상식에서 테너 윤석, 소프라노 배수진 성악가가 성악부분 대상을 수상하였다.

오스트리아를 베이스로 국내외를 오가며 활발히 교육 및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는 성악가 윤석 테너, 배수진 소프라노 부부는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다양한 연주 및 후진 양성을 하고 있으며 비엔나에서 오페라 춘향전 정기공연 및 K-pop 후진 양성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본 상에 추천을 받아 제 11회 한국 문화예술대상에서 성악 부분 대상을 수상했다.

성악부분 대상을 수상한 테너 윤 석, 소프라노 배수진 부부

성악부분 대상을 수상한 테너 윤 석, 소프라노 배수진

윤 석 테너와 배수진 소프라노는 그 외에도 다양한 자선음악회, K-pop 콘테스트 및 국내 대학들과 협력하여 K-pop 초청공연 등 비엔나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이 날 대상 수여와 함께 듀엣 축하공연을 진행하여 더욱 뜻깊은 자리를 만들었다.

한국문화예술대상은 국내외 문화 예술인 및 기업, 의료, 교육, 봉사, 사회봉사인 등의 분야를 아울러 수상하는 국내 최대 종합부분 시상식으로 위 모든 활동에 이바지하고 힘써온 이를 대상으로 수여된다.

비엔나에서 2013년 초연된 이래로 정기적으로 공연을 선보였던 오페라 춘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