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월 1일, 오스트리아 국기원 마스터협회가 주관하고 무도관(관장 Nobbert Mosch)이 주최하여 태권도를 중심으로 한국의 전통문화를 소개하는 ‘오스트리아 온라인 한마당’을 개최한다.

본 대회는 2014년부터 이어온 ‘비엔나 태권도 페스티벌’을 ‘오스트리아 온라인 한마당’으로 이름을 바꾸고, 현 시국의 엄중함을 고려하여 온라인으로 개최할 것을 결정했다. 태권도를 비롯한 서예, 사물놀이, 한국전통음식 등 한국의 문화를 아울러 소개하는 본 행사는 매년 오스트리아의 현지인과 교민 그리고 세계 각국에서 참가한 150여 명의 선수와 300~500명의 관중이 함께하는 대회였으나, 지난해 코로나19의 여파로 개최되지 못한 바 있다. 행사는 각 초청 인사의 축하말씀을 시작으로 대한민국과 오스트리아 청소년팀 및 가족팀의 품새 겨루기, 성인품새, 빠른 발차기 시합, 격파 등으로 꾸렸다고 전했다.

본 대회는 오는 5월 1일 오전 10시, 유튜브 채널을 통하여 개최될 예정이며 해당 유튜브 채널의 링크는 아래와 같다.

Sportschule Mudokwan – YouTube

 

 

글 박민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