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정부가 7월 1일부터 코로나 완화 단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작년 코로나 발생 이후 거의 1년 반만에 “정상 생활” 로 돌아가는 첫 시도를 시작하는 이번 완화단계에서는 코로나 테스트 연령대를 12세 이상으로 늘어남과 함께 클럽과 디스코텍의 영업을 허가한다. 22일까지는 총 수용 인원의 75%만 수용가능하나 22일 이후에는 완전히 오픈을 허가할 예정이다.

현재 자정까지 진행되던 통금시간 역시 1일부터 종료된다. 레스토랑 및 카페를 방문하는 이용객과 종업원들은 마스크 의무화에서 자유로워진다. 행사와 이벤트, 박물관 등 여러명이 모이는 행사의 경우 100명 이상 모임 및 500명 이상의 행사 진행시 등록 절차들은 여전히 유효하며, 방문객들의 3G 사항은 여전히 유지된다. 그러나 박물관 등의 장소에서 유효하던 10m2 절차는 적용되지 않으며, 앞서 FFP2 마스크만을 착용해야하던 의무에서 그 외 천 마스크 착용도 유효하게끔 진행된다. 규모에 따라 한정적으로 입장하던 상점 입장도 입장 수 제한은 해제되며 FFP2 마스크 의무화 착용도 해제된다. 대중교통에서도 마스크 착용은 여전히 유지되지만 FFP2 의무화는 해제된다.

7월부터 오스트리아 코로나 규제가 완화된다.

 

1일부터는 개인 모임에서도 인원제한이 해제된다. 현재까지 실내 최대 8명 및 실외 최대 16명까지 허용하던 인원제한과 최소거리 유지 또한 해제된다. 단 3G 규칙은 여전히 적용될 예정이다. 현재 정부에서 발표한 3G 규칙은 아래와 같다.

  • 접종 완료(Geimpft)

예방접종 증명서는 첫 접종 후 3주(22일) 이후부터 유효하며, 최대 3개월까지 유효하다. 2차 예방접종은 유효기간이 6개월 더 연장되며, 첫 접종 후 총 9개월간 유효하다.

  • 테스트 (Getestet)
  • 완치 증명 (Genesen)

코로나에 이미 감염된 사람의 경우 의사의 확인서에 따라 이를 증명할 수 있다.

오스트리아 정부에서 발표한 3G 규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