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1일 한국 프레스 센터에서 민간 최초로 “2021 코로나 위기관리 대상 시상식”이 개최되었다. 본 시상식에는 오스트리아를 베이스로 국내외를 오가며 연주 활동 중인 윤석 테너, 배수진 소프라노(오스트리아 한국 문화예술협회 KCA 대표) 가 “코로나19 위기관리 글로벌 평가단” 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두 연주자의 축하 공연이 함께 진행되었다.

 

2021 코로나 위기관리 대상 시상식에서 축하공연을 하고 있는 윤 석 테너, 배수진 소프라노 (제공: 배수진 소프라노)

이날 시상식 중 공공기관 부분에서는 한국관광공사(안영배 사장)와 EBS(김명중 사장), 재외동포재단(김성곤 이사장)이 공공기관 부분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들은 대상 수여와 함께 코로나 19 위기관리에 가장 모범적인 공공기관으로 함께 선정되었다.

기업 부문에서는 ‘K-방역 플랫폼 사업단’이 대상을 수상했다. ‘K-방역 플랫폼 사업단’은 한국 중소기업 경영자 협회를 중심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국내 155개 우수 중소기업이 K-방역 제품으로 전세계 50개 국에 진출할 수 있도록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인 공로를 인정받아 대상에 선정되었다.

‘코로나 위기극복의 숨은 공로자’에는 DMZ 내 통일촌 마을 이완배 이장이 선정됐다. 이완배 이장은 항상적인 남북 긴장에 더해 코로나 위기까지 더해진 이중적 어려움 속에서도 지역주민의 생계보장을 위해 특산품 판로 모색 등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여 온 점에서 높게 평가받은 바 있다.

아울러, 이날 수상식에서는 교육복지정책 부문에서 서울시교육청(조희연 교육감)과 글로벌 리더 부문에서 민병철 선플재단 이사장, K-방역과 글로벌 리더십 분야에서 폴라 박 워싱턴한인회장 등도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코로나 위기관리 글로벌 평가단 (단장 최성) >은 이날 시상식에 앞서 지난달 28일, 민선 7기 지방정부 출범 3주년을 앞두고 대전광역시(허태정 시장)와 충청남도(양승조 지사), 충남 논산시(황명선 시장/전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장) 등 15개 지방자치단체에 대상을, 최우수상에 5개 단체를, 우수상에 1개 단체를 선정해 발표한 바 있다.

2021 코로나 위기관리 대상 시상식에 참석한 참석자들이 K-하트로 단체사진을 담고있다.(제공:배수진 소프라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