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도나우공원에 위치한 오스트리아 한인문화회관에서 김운하 재오한인 편집고문의 시집 ‘다뉴브 연가’ 출판 및 부인 김충자 여사의 팔순 합동 기념회가 열렸다.

비엔나 순복음교회 나기창 목사의 말씀과 축도로 기념회의 막을 열었고, 임창노 한인연합회장의 축사 및 축시를 이덕호 부회장이 대독하였으며 정창식 한인원로회 초대 회장의 축사와 주현우 문예이사 겸 재오한인 편집장이 제작한 ‘김충자님의 민족사랑 조국사랑의 생애’ 영상 상영, 전미자 전 한인문화회관장의 축사, 황병진 한인문우회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에 김운하 편집고문의 감사인사로 2부 순서를 끝맺었다.

축도하는 나기창 목사
사회를 맡은 한성애 비엔나한글학교장
임창노 한인연합회장의 춧사 및 축시를 대독하는 이덕호 부회장
축사하는 정창식 한인원로회 초대 회장
‘김충자님의 민족사랑 조국사랑의 생애’ 영상 상영 중
축사하는 전미자 전 한인문화회관장
축사하는 황병진 한인문우회장
감사 말씀을 전하는 김운하 편집고문


뒤이어 3부 순서로써, 김운하 편집고문과 김충자 여사의 손녀인 Isabel Nicole Yunmi Davies와 사위인 Dennis Russell Davies 지휘자 겸 피아니스트의 듀오 무대, 신미정 피아니스트의 반주로 안민수 바리톤의 독창, 린츠주립극장 한주헌 지휘자의 부인인 차승은 피아니스트의 시 낭독, 이훈송 오보이스트의 독주, 김춘애 소프라노의 독창으로 축하음악회가 꾸려졌다.

이어 김종기 한인원로회 4대 회장의 만찬사 및 건배사 제의로 더불어 만찬을 나누고, 팔순 기념 케잌을 커팅했다. 만찬이 끝난 후 다함께 기념촬영을 하는 것으로 당일의 기념회를 갈무리했다.

Isabel Nicole Yunmi Davies와 Dennis Russell Davies 지휘자 겸 피아니스트의 듀오 무대
안민수 바리톤의 독창 무대
차승은 피아니스트의 시 낭독
이훈송 오보이스트의 독주 무대
김춘애 소프라노의 독주 무대
만찬사하는 김종기 한인원로회 4대 회장

팔순 기념 케잌 커팅

 

글/사진 박민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