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미접종자에 대한 락 다운 조치 발표

주 오스트리아 대한민국 대사관 안전공지: 오스트리아, 백신 미접종자에 대한 락 다운 조치 발표


1. 오스트리아 정부는 11.15(월) 0시부터 유효한 백신 미접종자에 대한 외출제한 조치(lockdown for the unvaccinated)를 시행한다고 발표하였으며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ㅇ (외출제한) 백신 접종증명서 혹은 180일 이내 코로나 완치 증명서를 소지하지 않은 자는 △백신 접종 또는 코로나 검사를 위한 외출, △종교생활, △생필품 구매를 위한 마트 및 약국, 병원 방문, △출퇴근 및 등하교, △선거 등 공적 일정 및 정신 건강을 위한 산책 등을 제외하고는 외출 제한

* 적발시 최대 3만 유로 상당의 벌금을 부과하는 등 강력히 대처할 예정

ㅇ (12세 이하에 대해서는 예외 적용) 12살 이하 어린이들은 이번 외출 제한 적용 대상에 미포함되며 백신 접종 의무도 없음. 등교하는 학생들은 현행과 같이 코로나 음성확인서로 인정되는 닌자 패스를 통해 테스트 결과 입증 가능
※ 동 조치는 우선 11.24.(수)까지 10일간 시행 후 상황을 보아가며 연장 여부 결정 예정

2. 한편, 비엔나시는 11.15.(월)부터 백신 접종자 완료자 및 코로나 완치자라 할지라도 야간에 영업하는 식당 및 bar, 클럽 입장 및 참석 인원이 25명 이상인 각종 행사와 이벤트(스포츠 및 문화행사, 극장, 영화관, 오페라 등 모두 포함)에 참석할 경우 48시간 이내 발급받은 PCR 음성 확인서*를 반드시 소지해야 한다는 내용의 2G+ 정책을 시행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ㅇ 우리 동포 및 재외국민 여러분들께서는 상기 오스트리아 정부 및 비엔나시 정책을 참고하시어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PCR 음성확인서만 인정, 신속항원검사 음성확인서 불인정


 

재 오스트리아 한인연합회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