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정부 봉쇄조치 연장 및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 관련 공식 발표

주 오스트리아 대한민국 대사관 안전공지: 오스트리아 정부 봉쇄조치 연장 및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 관련 공식 발표(11.30)


1. 오스트리아 보건부는 11.22.(월)부터 오스트리아 전역에 걸쳐 시행 중인 제4차 봉쇄조치(lockdown)의 기한을 12.11.(토)까지 10일 연장한다고 공식 발표함.

ㅇ 기존 봉쇄조치
– 24시간 외출제한(생필품 구매, 출퇴근 및 등하교 등에 대해서는 예외 적용),
– 2인 이상 물리적 접촉이 불가피한 모든 장소 내 FFP2 마스크 착용 의무 부과,
– 극장, 박물관, 미술관, 헬스장, 호텔 및 일반 상점 영업 불가,
– 식당, 레스토랑은 포장 및 배달 서비스만 가능한 규정은 지금과 같이 계속 적용

ㅇ 추가 제한조치
– 현재 저녁 9시까지 영업 가능한 마트, 식료품점, 약국, 빵집, 병원, 주유소 등의 운영시간이 저녁 7시까지로 단축
– 락 다운 기간 중에도 예외적으로 크리스마스 트리 판매(야외 스탠드 등 이용)는 허용
– 백신 접종 증명서(vaccination certificate in Green Pass) 유효기간을 현재 마지막 백신 접종(2차 접종 혹은 부스터샷 접종) 이후 360일에서 270일로 단축 (동 단축안은 12.6.자로 발효될 예정)

2. 한편, 12.1.(수) 12시 기준 오스트리아 보건 당국이 공식적으로 발표한 오스트리아내 오미크론 변이 확진 사례는 아래와 같습니다.

ㅇ 확진 사례 2건(티롤주, 니더외스터라이히주 각 1명)

ㅇ 항원 혹은 PCR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후 의심 증상이 발현되어 현재 유전자 분석(Gene-Sequencing)을 통해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파악 중인 주요 의심 사례가 10건(비엔나 4명, 티롤주 2명, 오버외스터라이히주 2명, 잘츠부르크주 1명, 포랄베르크주 1명)

ㅇ 확진자와의 접촉 및 아프리카 국가들에서 입국하여 현재 검사를 진행 중인 사례는 약 30건

3. 오스트리아 정부는 아직까지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가 2건에 불과하나, 현재 유전자 분석 중인 주요 의심 사례 10건이 확진으로 판명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하니, 오스트리아내 거주하고 계시는 우리 동포 및 재외국민 여러분들께서는 주재국 방역 조치 및 개인 위생 수칙을 준수하시어 코로나19 바이러스 및 변이바이러스 감염피해에 노출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ㅇ 코로나19 확진시 이용 가능한 국내 비대면 의료상담 서비스 안내 등 바로가기(하단 링크)
https://overseas.mofa.go.kr/at-ko/brd/m_8486/view.do?seq=1331028


 

재 오스트리아 한인연합회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