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회를 맞이하는 2018 장보고한상 어워드 대상에 오스트리아의 영산그룹 박종범 회장이 선정되었다.

장보고한상은 해외에서 성공한 재외동포 중 한인사회 발전에 기여한 한상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해상왕 장보고의 이름을 따 수여되는 상이다. 장보고 글로벌재단(이사장 김성훈) 에서는 최근 장보고한상 어워드 심사위원회(위원장 김덕룡)의 심사를 거쳐 최종 수여자로 박종범 회장을 선정하였다.

박종범 회장은 2010년부터 2015년까지 오스트리아 한인회장직을 역임한 바 있으며, 비엔나 한인문화회관을 짓는데 50만유로를 희사함과 동시에 한국의 문화예술 콘텐츠들이 오스트리아를 비롯한 유럽에 진출할수 있도록 적극 후원하였으며, 현재 재유럽한인회장 총연합회장 및 세계 한인회장대회 공동의장직을 맡아 대외적으로도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영산그룹은 1999년 비엔나에서 창업하였으며 창업후 유럽을 비롯, 아시아와 아프리카등의 16개국에서 약 30개의 계열사를 두고 있다. 박종범 회장은 대외적인 활동을 인정받아 지난 2013년 대한민국 국민훈장 모란장과 오스트리아 연방정부가 수여하는 금성훈장을 수상하는 등, 이미 그 활동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