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 11일 세바스찬 쿠르츠 총리가 새로운 방역 조치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 BKA / Andy Wenzel

지난 11일, Sebastian Kurz 총리는 근래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금 증가함에 따라 강화될 방역 조처를 오는 월요일부터 적용할 것임을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당국은 14일 월요일부터 소매상점, 서비스 부문과 공공 기관 및 학교에서의 마스크의 착용이 의무화 된다고 발표했다.

좌석을 배정할 수 없는 공간에서는, 실내 최대 50명 야외 최대 100명으로 제한하고, 좌석이 배정된 대규모 행사공간의 경우에는, 실내 1,500명 야외 3,000명으로 제한된다.

또한 요식업계 종업원은 마스크를 필히 착용해야 하며, 식당에서의 음식과 음료는 테이블에서만 제공할 수 있고 바에서는 제공되지 못한다.

이날 Kurz 총리는 이번의 조처가 겨울 혹은 그 이후로도 이이질 수 있다고 예상했고 지난봄의 봉쇄조치가 반복되지 않도록 힘 쓸 것임을 피력했다.

아울러 당국은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위험지역을 신호등색으로 구분하여, Wien과 Wiener Neustadt, Korneuburg, Graz, 티롤 주의 Innsbruck-Stadt, Kufstein, Schwaz의 일곱 지역을 주위가 필요한 지역으로써 관리할 것이라 전했다.

변동되는 사항은 아래의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corona-ampel.gv.at/

또한 Michael Ludwig 빈 시장은 보건시의원 Peter Hacker과 함께 현재의 코로나19에 대한 권고사항을 발표했다.

모든 상점에서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클럽이나 연회장소 등 케이터링 부문에서의 규제를 강화할 것임을 밝혔다.

주위가 필요한 영역으로 식당과 주점을 꼽아 마스크 착용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직장에서의 거리두기를 등을 권고했다.

12일 0시 기준, 854명의 확진자가 늘어 오스트리아의 총 확진자 수는 32,587명이며 누적 사망자는 750명, 완치된 경우를 제외한 확진자는 4,820명이다.

 

글 박민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