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비엔나를 베이스로 국내외 무대를 활발히 활동중인 피아노 듀오 신박 ShinPark (신미정, 박상욱) 이 첫 데뷔 앨범을 출시했다.

 

비엔나를 베이스로 활발히 활동중인 신미정, 박상욱 피아니스트 듀오 (사진: WCN 제공)

 

듀오 곡을 연주중인 듀오 신박 (사진:WCN 제공)

“HADA 하다” 라는 이름으로 출시된 데뷔 앨범은 “신박하다” 라는 표현에서 따 온 이름으로, 신박 듀오는 “신박이 (첫 앨범을 출시) 하다” 라는 의미와 함께 “신박(새롭고 놀라운) 한 음악이다” 또한 표현하고자 데뷔 앨범의 네이밍을 작성하였다. 결성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다양한 국제 콩쿨을 휩쓸며 화려한 데뷔를 알렸던 신박 듀오는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독일의 ARD 국제 콩쿠르에서 2위를 차지, 그 외에도 이스키아 국제 피아노 듀오 우승, 슈베르트 국제 콩쿠르 2위없는 1위 수상 및 최고 해석상을 수상함 등으로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 독일 바이에른 교향악단, 슬로바키아 필하모닉, KBS 교향악단 등 국내외의 저명한 오케스트라들과 협연을 함으로써 피아노 듀오 계의 샛별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 앨범에는 슈베르트의 네 손을 위한 피아노 환상곡 D940,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오페레타 박쥐 서곡, 차이코프스키의 1812년 서곡, 모짜르트의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K.448을 수록하였다. 이번 앨범에서 신박 듀오는 자신들이 가장 즐겨 연주하는 곡들로 프로그램을 꾸렸고 비엔나의 향기를 가득 담았다.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오페레타 박쥐는 매년 오스트리아의 국립 오페라 극장에서 매년 12월 31일에 무대에 올리는 작품으로 오스트리아 국민들이 사랑하는 레퍼토리 이기도 하다. 또한 차이코프스키의 1812년 서곡은 전세계 최초로 4핸즈 버전을 앨범으로 출시하였다.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중인 피아니스트 박상욱 (사진: WCN 제공)
오는 27일 한오 필하모니의 정기연주에서 협연을 앞두고 있는 피아니스트 신미정 (사진:WCN 제공)

2021년 9월 유니버셜 뮤직에서 앨범을 발매한 신박 듀오는 앨범 발매 쇼케이스와 함께 10월 기념 리사이틀을 국내에서 진행하였다. 또한 신박 듀오는 듀오 활동 뿐 아니라 솔리스트 연주자로도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데, 피아니스트 박상욱은 지난 13일 국내에서 트리오 3중주로 국내에서 관중들과 함께 하였다. 피아니스트 신미정은 오는 27일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한오 필하모니의 22회 정기공연에 협연자로 연주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