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 장례 후 현지 동포·지인 위해 한인문화회관서 추모의 장 마련

지난 2월 2일 별세한 故 김준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월드옥타) 오스트리아 지회장의 추모식이 오는 20일 비엔나에서 열린다.
이번 추모식은 고인의 장례 절차가 한국에서 마무리된 이후, 생전 고인과 깊은 인연을 맺었던 오스트리아 현지 지인들과 한인 동포들이 마지막 인사를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다.
행사는 오는 2월 20일(금) 정오부터 오후 6시까지 비엔나 도나우파크에 위치한 오스트리아 한인문화회관에서 진행된다. 고인은 Das Kimchi 레스토랑을 운영하며 오스트리아 한인 경제 활성화와 동포 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해 온 인물로 평가받는다.
유가족 측은 초청 글을 통해 “고인이 걸어온 길을 함께 추억하며, 가시는 길에 작은 빛이 되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추모식은 별도의 종교적 예식보다는 헌화와 묵념 등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고인을 기리는 시간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故 김준 지회장 추모식
- 고인: 김준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오스트리아 지회장
- 조문시간: 2026년 2월 20일 (금) 12:00 – 18:00
- 장소: 오스트리아 한인문화회관 (주소: Im Donaupark, Arbeiterstrandbadstraße 122, 1220 Wien)
- 유가족: 배춘미, 김승, 김신, 김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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