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5일 다스김치 레스토랑에서 2022년 첫 한인 2세 청년회 모임이 개최되었다. 30-40대 연령의 2세 청년들로 구성된 이번 모임(가칭: 한인청년회)은 한인연합회의 후원으로 개최되었으며 오스트리아 사회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년들이 함께 모여 담소를 나누며 의기투합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 날 참석한 김종민 한인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인청년회가 구성되어 기쁘다”고 밝히며 “오스트리아에서 태어나 독일어도 잘하지만 한국인의 모습으로 살아가야 되는 여러분의 어려움을 잘 알고 있다. 앞으로도 한인회에서 청년회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며, 청년회와 모든 세대의 커뮤니티가 잘 이루어지도록 돕겠다”고 격려의 말씀을 전하였다.

청년회의 회원들은 “이번 기회를 통해 10년만에 만난 사람도 있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이런 모임이 더욱 활성화 되어 한국인의 뿌리를 가진 2세 청년들이 서로 교류하며 돕고 살 수 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