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9월 26일 오스트리아에서 자랑스러운 한인 음악가 3인이 모여 “나눔” 이라는 음악회를 개최한다.
본 연주에서 슈베르트와 크라이슬러, 베토벤 등을 연주하는 “나눔 트리오”는 빈 국립음대 이은주 부교수(피아노)와 정상희 부교수(바이올린), 그리고 그라츠 필하모니커 단원 고대선(첼로)이 만나 오스트리아 한인 유학생들에게 본보기가 되며 필요한 이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결성하였다.
음악과 삶, 경험을 감동있는 소리로 표현하는 본 연주회는 무료로 입장 가능하며 Amerlingstrasse 11 (6구)에 위치한 Festsaal der Bezirksvorstehung에서 개최한다.
일시: 2022년 9월 26일
장소: Festsaal der Bezirksvorstehung(Amerlingstr. 11, 1060 Wien)
입장료: 무료
출연
- 빈 국립음대 부교수 이은주 (피아노)
- 빈 국립음대 부교수 정상희 (바이올린)
- 그라츠 필하모니커 단원 고대선 (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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