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고
평생을 교회를 사랑하시고 예배의 자리를 지키시며 기도와 섬김으로 본이되신 故 전영태 장로님께서 2025년 11월 3일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평소 고인과 귀한 인연을 맺어오신 분들과 함께 고인의 평안한 안식을 위해 마지막 추모의 시간을 갖습니다.
- 모시는이: 장남 전익호 / 장녀 전현희 / 차녀 전민희
- 발인: 2025년 11월 21일 오전 11시
- 장지: Friedhof Hietzing Tor 2 Kapelle – Maxingstrasse 15, 1120 Wien
*예식 후 식사가 오후 1시부터 Akakiko Hietzing 1층에 마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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