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병오년 신년사 – 제 42대 오스트리아 한인연합회 이덕호 회장

 

이덕호 제42대 오스트리아 한인연합회장

존경하는 오스트리아 한인 동포 여러분, 희망찬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의 태양이 밝았습니다.

예로부터 지혜와 강인한 생명력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동포 여러분의 가정과 일터에 힘찬 기운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가 함께 나눈 따뜻한 연대와 인내는 다가올 미래를 지탱하는 견고한 디딤돌이 되었습니다. 이제 그 단단한 기반 위에서,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달리는 말의 기상처럼 여러분의 삶이 더 높고 넓은 곳으로 비상하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낯선 이국땅에서 묵묵히 뿌려온 여러분의 노력이 올해는 더욱 값진 결실로 맺어지기를 바라며, 여러분이 품은 원대한 꿈들이 오스트리아 곳곳에서 아름답게 실현되기를 응원합니다.

오스트리아 한인연합회 또한 새해에도 변함없이 여러분의 가장 든든한 이웃이자 벗으로서, 기쁨은 더하고 짐은 나누는 따뜻한 동행을 이어가겠습니다.

새해에는 뜻하시는 모든 일이 순조롭게 이루어지고, 댁내에 만복이 깃들기를 두 손 모아 축원합니다.

2026년 1월 1일
오스트리아 한인연합회장 이덕호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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