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소식] 마제스틱 청소년 오케스트라 – 2월 3일 비엔나 무직페어라인 연주

한국의 차세대 클래식 연주자들로 구성된 ‘마제스틱 청소년 오케스트라’가 오는 2월 3일(화) 오후 7시 30분, 오스트리아 비엔나 무직페어라인(Musikverein) 골든홀(Großer Saal)에서 데뷔 무대를 갖는다.

이번 공연은 비엔나 현지의 ‘메트로폴리탄 캄머오케스트라 빈(Metropolitan Kammerorchester Wien)’과의 합동 콘서트로 진행된다. 마제스틱 청소년 오케스트라는 지난 2024년과 2025년 독일 베를린 심포니홀에서 베를린 심포니커와의 협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으며, 올해는 음악의 본고장 비엔나로 무대를 넓혀 한국 청소년 연주자들의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총 2부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메트로폴리탄 캄머오케스트라와 솔리스트들이 무대에 올라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KV.488) ▲베토벤 삼중 협주곡 C장조(Triple Concerto C-Dur)를 연주한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마제스틱 청소년 오케스트라와 메트로폴리탄 캄머오케스트라가 협연을 펼친다. 특히 이번 공연을 위해 특별 창작된 곡 ‘파랑새II’가 초연되며, 베토벤 교향곡 1번을 통해 양국 연주자들의 조화로운 하모니를 들려줄 예정이다.

한편, 주최 측은 이번 공연에 한인 동포들을 초청하기 위해 오스트리아 한인연합회에 초대권을 특별 배정했다. 해당 초대권은 오는 29일부터 비엔나 한인 식당 ‘웰빙’에서 수령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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