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한인연합회·한오친선협회, ‘오스트리아 국회 방문’ 프로그램 개최

크리스티네 마렉 전 국회의원 직접 안내… 5월 15일·6월 18일 두 차례 진행

오스트리아 한인연합회와 한국-오스트리아 친선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오스트리아 국회 방문’ 프로그램이 오는 5월 15일과 6월 18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한인 동포들이 오스트리아의 정치와 역사를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고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이번 방문 프로그램은 한오친선협회 회장이자 전 국민당(ÖVP) 국회의원, 전 경제노동부 국무차관을 역임한 크리스티네 마렉(Christine Marek)가 직접 안내를 맡는다. 오스트리아 정치 현장에서 오랜 기간 활동한 전문가의 생생한 해설이 더해져, 참가자들에게 깊이 있는 견학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집결 장소는 오스트리아 국회 방문자 입구(Dr. Karl Renner-Ring 3, 1017 Wien)이며, 견학 소요 시간은 약 1시간 30분이다. 1차 방문은 5월 15일(금) 15시, 2차 방문은 6월 18일(목) 17시에 각각 시작된다.

안전하고 원활한 견학 진행을 위해 참가 인원은 각 날짜별 선착순 15명으로 제한된다. 또한, 국회 출입 시 엄격한 보안 및 신분 확인 절차가 있으므로 참가자는 행사 당일 반드시 여권을 지참해야 한다.

참가 신청 마감일은 각 방문 일정의 2주 전이다. 1차 방문(5월 15일) 참가 신청은 5월 1일까지, 2차 방문(6월 18일)은 6월 4일까지 완료해야 한다. 신청은 배포된 공식 포스터의 QR코드를 스캔하거나, 아래의 온라인 신청 링크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참가 신청 링크 안내

글: 주현우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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