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한인연합회 어버이날 감사행사

오스트리아 한인연합회는 지난 5월 7일 한인 원로들을 초청하여 어버이날 쇤브룬 궁전 투어와 식사대접 등 알찬 프로그램으로 감사행사를 진행하였다. 정오부터 진행된 쇤브룬 투어는 박승현 사무총장의 가이드와 함께 궁전 내부투어를 시작으로 정원 산책과 커피숍에서 커피 타임을 가지며 친목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투어 후 레스토랑 ‘요리’에서 이덕호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2부 행사에서는 김종민 한인회장, 윤연진 차석대사가 대표로 원로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하였으며 최두현 원로회장이 답사를 하였다. 한인회 임원들이 모두 나와 어버이 노래를 제창하며 이어진 축하 공연에서는 소프라노 윤원주와 기타리스트 이지수가 각각 ‘그리운 금강산’, ‘알함브라의 궁전’을 연주하며 감사행사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식사 후 진행된 노래자랑 순서에서는 모든 원로들이 나와 추억의 노래들을 부르며 여흥을 즐겼다.

특별히 이 날 만찬은 2021년 민주평통 자문위원으로서 대통령 표창을 받은 황병진 이사와 국무총리 상을 받은 이덕호 부회장이 원로들에게 감사하는 의미로 한인회에 기부하여 준비되었으며, 박승현 사무총장의 장녀 박다빈 양이 카네이션을 손수 뜨개질로 준비하여 어른들께 뜻 깊은 선물이 되었다.

 

글/사진: 주현우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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