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원] 아트 브릿지 X 빈시립음대(MUK) ‘Duos im Dialog’ 11월 6일 공연

주오스트리아 한국문화원, 빈 시립 음악예술사립대학교(MUK)와 함께 두 듀오의 음악회 마련
한국 작곡가 김나올의 ‘Dioscuri (Gemini)’ 초연, 입장 무료, 사전 예약 필수

주오스트리아 한국문화원은 오는 11월 6일(금) 오후 6시, Antonio-Vivaldi-Saal des ÖJAB-Haus에서 빈 시립 음악예술사립대학교(MUK)와 함께 음악회 「Duos im Dialog」를 연다. 입장은 무료이며, 아래 링크를 통해 사전 예약을 해야 관람할 수 있다.

무대에는 기타 듀오 Duo Zaher와 바이올린·피아노 듀오 김예진 · Erin Varga-Won이 오른다. 두 듀오는 그라나도스와 폰세, 소르, 슈만, 엘가의 작품을 차례로 들려준다. 이와 함께 한국 작곡가 김나올(Naol Kim)이 두 대의 기타를 위해 쓴 「Dioscuri (Gemini)」가 이 무대에서 초연된다.

이번 공연은 ‘아트 브릿지(Art Bridge)’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아트 브릿지는 주오스트리아 한국문화원이 한국과 오스트리아의 예술대학 및 문화기관과 협력해 한국의 예술 전공 학생과 신진 예술가를 현지에 소개하고, 양국 간 문화예술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는 프로젝트다.

프로그램

  • Enrique Granados (1867-1916): Valses poéticos* (Vivace molto and Melodico, Tempo di Valse noble, Tempo di Valse lento, Allegro humoristico, Allegretto (elegante), Quasi ad libitum (sentimental), Vivo, Presto)
  • Naol Kim (2000-): Dioscuri (Gemini) für zwei Gitarren
  • Manuel Ponce (1882-1948): Intermezzo*, Scherzino Mexicano
  • José Fernando Macario Sor (1778-1839): Fantasia for 2 guitars Op. 54a (Andante, Allegro, Andantino, Allegro), Dans le genre Espagnol
  • *두 대의 기타를 위한 편곡: Duo Zaher
  • 휴식 20분
  • Robert Schumann (1810-1856):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제1번 a단조, op. 105
  • Edward Elgar (1857-1934):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e단조, op. 82

공연 정보

자료제공: 주오스트리아 한국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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