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ULTUR] 서경덕 교수, 뉴욕타임스에 김치 광고…中 ‘김치원조 왜곡’ 대응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현지시간으로 18일 뉴욕타임스 미주판 A섹션 5면과 인터내셔널 뉴욕타임스(유럽·아시아판) 5면에 김치 광고를 게재했다고 밝혔다.
'한국의 김치, 세계인을 위한 것'이라는 제목 아래 "김장 문화는...
[문화계 기별] SOMMERNACHTSKONZERT 2020
- 문화계 기별 -
공연 소식
오는 18일, 매해 여름밤을 아름다이 수놓았던 쇤부른에서의 Sommernachtskonzert가 열린다. 빈필은 어려운 현 시국에 긍정적 시그널을 보내고 싶다 전했고, 방역을 위하여 지난해와는...
고구려 양만춘 장군과 당 태종의 대결 – 안시성 전투
외국에 살면서 안타까운 점 중에 하나는 한국의 문화 트렌드에서 언제나 조금 뒤쳐진 느낌을 받는다는 것이다. 어떤 예능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며 이러저러한 신조어를 만들어 냈다던가,...
바다를 닮은 호수, 노이지들러 호수 Neusiedler See
바다가 없어 아쉬운 오스트리아의 여름을 달래줄
바다를 닮은 노이지들러 호수
오스트리아 빈에서 남동쪽으로 약 60km 정도 떨어진 이 호수는 오스트리아에서 가장 큰 호수이다. 오스트리아 부르겐란트(Burgenland) 지역에...
“음악으로 하나 된 동포사회”… 비엔나 이어 프랑크푸르트까지 ‘설날음악회’ 열기 후끈
판아시아 문화재단 등 주최로 성악 기악 합창 오케스트라 출연으로
연이은 프랑크푸르트 설날음악회도 뜨거운 열기로 청중들 매료시켜
판아시아 문화재단(이사장 정종완)이 중심적으로 주최한 비엔나의 올해 설날음악회는 이번 겨울...
[오스트리아 역사 이야기] 오스트리아 노벨상 수상자 – 2편
노벨상은 다이너마이트의 발명가인 스웨덴의 알프레드 노벨이 작성한 유언에 따라 매년 인류의 문명 발달에 학문적으로 기여한 사람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1901년부터 시작된 이 상은 물리학상, 화학상,...
호, 선비의 자긍심
- 우리네 얼과 넋 -
號, 선비의 自矜心
옛 어른들의 풍류이자 멋을 한껏 드러내는 문화가 있으니 바로 호號를 짓고 그로써 서로를 칭하는 것이다. 호를 짓는 문화는 단순히...
[K-KULTUR] NYT “유엔에서도 중심에 선 BTS”…국제무대서 스포트라이트
유엔 회의 100만명 시청에 미 유력지 주목…하루만에 조회수 1천만 돌파
(뉴욕=연합뉴스) 강건택 특파원 = 방탄소년단(BTS)의 뜨거운 인기가 글로벌 외교의 '슈퍼볼'로 불리는 유엔 총회 무대에서도 주목받고...
[문화계 기별] Neujahrskonzert 2022 mit Daniel Barenboim
- 문화계 기별 -
공연 소식
오는 2022년 1월 1일, 8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빈 신년음악회가 이 시대의 마에스트로 다니엘 바렌보임의 지휘로 개막될 예정이다.
매해 신년의 벽두를 슈트라우스...
[한국문화원] 음악으로 되살아나는 향수(鄕愁): 2025년 탄생 기념 콘서트 시리즈, The Old...
2025년 탄생 기념 콘서트 시리즈: The Old Refrain
3월 5일, 프리츠 크라이슬러와 아리랑으로 시작
주오스트리아 한국문화원이 기획하고 개최하는 '탄생 기념 콘서트 시리즈'가 지난해에 이어 2025년에도 계속된다....
베토벤, 고뇌를 넘어서 환희로
- 墺地利의 큰 인물 -
durch Leiden zur Freude, Ludwig van Beethoven
인간에게 있어서 위대함이란 무엇인가. 진리란 무엇인가. 또, 음악이란 무엇인가. 그 물음에 대한 답을 위해...
[한국문화원] K_on_temporary X Konzerthaus: 길배 – A Journey Through Sound and...
길배, 빈 콘체르트하우스서 리사이틀 개최
28일 한국문화원서 마스터클래스, 30일 ‘A Journey Through Sound and Sight’ 공연
한국계 네덜란드 피아니스트 길배(Gile Bae)가 오는 10월 30일(목), 빈 콘체르트하우스...
연암 박지원, 그 웅혼한 문장
- 우리네 큰 어른 -
燕巖 박지원, 그 雄渾한 文章
인류가 문자를 만들어 글을 쓰고, 우리네 땅에서 오천년 역사를 이어 글을 지어 온 이래로 가장 걸출한 명문장을...
[생활수필] C O V I D – 19
C O V I D -19 ( 여 름 )
이영실
유치원에 다니는 착한 어린이들은 새로운 모든 환경에 잘 적응해야하는것 마냥, 세상이 바뀌어 나이가 많을 수록...
[K-KULTUR] 반크, 직지심체요절·韓인쇄문화 홍보 카드뉴스 제작·SNS 배포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는 현존하는 세계 최고 금속활자본 직지심체요절(직지)과 이를 발견하고 세상에 알린 박병선 박사의 이야기를 소개하는 '직지 카드 뉴스' 10장을 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한국의...
Votiv Kino 한국영화 ‘헤어질 결심’, ‘브로커’ 오스트리아 비엔나 상영
2023년 2월 2일부터 비엔나에 위치한 극장인 Votiv Kino De France에서 한국영화 '헤어질 결심'과 '브로커'가 상영이 된다.
'헤어질 결심'은 2022년 개봉한 미스터리, 로맨스 영화로 박찬욱 감독이...
아름다운 호수 마을 – 슬로베니아 블레드
빈에서 기차로 5시간 30분 정도면 도착하는 “블레드“는 슬로베니아의 북쪽에 위치한 호수 마을이다. 이곳은 비록 작은 마을이지만 슬로베니아에서 가장 많은 여행객이 몰리는 곳으로 유명한 휴양지이다....
[행사안내] Karos X MDW Percussion Ensemble 연주회 – “울림, 그리고 어울림...
Karos X MDW Percussion Ensemble - "울림, 그리고 어울림With 서울"
일시: 2024년 10월 31일 (목) 오후 5시 30분
장소: Joseph Haydn-Saal (MDW내, Anton-von-Webern-Platz 1,...
[현장스케치] 한국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Korean National Symphony Orchestra) 비엔나 콘서트
한국클래식 음악의 수준을 마음껏 과시한 음악회
한국 국립교향악단의 한-오 수교 130주년 기념 비엔나 콘서트를 듣고
지난 10월 2일 비엔나 무지크페라인 황금홀에서 열린 한국 국립교향악단(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 Korean National Symphony...
현악사중주단 아레테 콰르텟, 모차르트 국제콩쿠르 1위
한국의 현악사중주단 '아레테 콰르텟'(Arete Quartet)이 모차르트 국제콩쿠르에서 우승했다.
소속사 목프로덕션(MOC Production)에 따르면 아레테 콰르텟은 9일 오후 10시(한국 시간 10일 오전 6시)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에서 열린...
[문화계 기별] 이 시대의 명반
- 문화계 기별 -
이 時代의 名盤
오늘에도 역사는 흐르고, 흐르는 역사 속 인류의 위대한 순간순간이 도처에서 기록된다. 역사의 흐름 속에 기억될, 서양고전음악의 역사에 길이 남을 오늘날의...
[문화계 기별] ORF-MUSEUMSZEIT 2020
- 문화계 기별 -
전시 소식
매해 시월 첫째 토요일에 개최되었던 Lange Nacht der Museen 행사가 코로나19 국면으로 인하여 10월 3일부터 10일까지의 ORF-MUSEUMSZEIT 행사로써 축소 및 전환되어...
[K-KULTUR] 미국 음반 판매량 ‘톱 10’에 K-팝 7자리 차지
K-팝 그룹이 미국 음반 시장을 석권했다.
미국 빌보드와 음악 및 엔터테인먼트 분석 회사 루미네이트(Luminate)가 11일(현지 시간) 공동 발표한 지난해 미국 음악시장 연간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한-오 청년들의 하모니로 선보인 양국의 연대와 우정, 제26회 한오필 정기연주회 무직페어라인서...
지난 11월 9일, 제26회 한국-오스트리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Austrian-Korean Philharmonic Orchestra, 이하 ‘한오필’) 정기연주회가 비엔나 무직페어라인 황금홀(Musikverein Goldener Saal)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한오필은 1999년, 한-오 양국 간의...
[글이 있는 풍경] 바람이었어라 – 홍진순
바람이었어라
홍진순
바람이 쓸고 간 자리
풀잎 하나 누워 아프다
잡으려면 더 거세지는
자유에의 열망으로
온 우주를 울고 다녀도
넌 머물지 않는다
머물지 않거덜랑
이 허기진 애착일랑도
데리고 가 버리렴
이 글은 "재 오스트리아 문우회"의...
비엔나 카페에서는 자허토르테만 있는게 아니라는 것!
우리에게 “비엔나 카페” 라고 하면, 흔히들 “자허 토르테” 와 “비엔나 커피”를 떠올리기 십상이다.
비엔나 커피로 가장 많이 알려진 커피 종류는 멜랑쥐와 아인슈패너.
그렇다면 비엔나 카페에서는 자허토르테와...
빈에 흐르는 “한강”의 언어들 – 빈 13구 VHS 힛칭, 한강 소설...
빈 호프비젠가세(Hofwiesengasse)를 지나는 사람이라면 100m 밖에서도 알아볼 수 있었다. 2024 노벨 문학상 수상자인 한강 작가의 자랑스러운 얼굴을! 11월 15일 오전 10시부터 16일 오후 4시까지,...
커피 콘테스트 우승의 영광을 차지한 ‘카페 발타자르’
비엔나에 거주 중인 커피 애호가라면 모두들 한번쯤은 방문하거나 들어본 적이 있었을 카페 발타자르는 시내 중심가에서 살짝 벗어난 2구, 프라터슈트라세에 위치하고 있다.
비너 슈타트 매거진인 “슈타트베칸트(Stadtbekannt)”에서...
오스트리아 – 헝가리 제국
역사적 배경
오스트리아-헝가리제국은 1867년부터 1918년까지 존재하였던 국가이다. 합스부르크 왕가의 기를 사용했던 이 제국은 역사적으로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던 유일한 이중제국이다. 오스트리아제국은 1806년 신성로마제국의 황제인 프란츠 2세가 나폴레옹에...
사군자, 선비의 향기 · 蘭
- 우리네 아름다움 -
사군자, 선비의 향기 · 蘭
芝蘭生於深林 不以無人而不芳
君子修道立德 不爲困窮而改節
난은 깊은 숲에 나 살아감에
아무도 없다하여 향기를 아니 내뿜지 아니하고
군자는 도를 닦아 덕을 세움에
처지가 곤궁하다 하여 절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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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안내] Karos X MDW Percussion Ensemble 연주회 – “울림, 그리고 어울림 with 서울”](https://www.korean.at/wp-content/uploads/2024/10/web_Plakat-324x235.jpg)
![[현장스케치] 한국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Korean National Symphony Orchestra) 비엔나 콘서트](https://www.korean.at/wp-content/uploads/2022/10/코리안심포니_1-324x235.jpeg)

![[문화계 기별] 이 시대의 명반](https://www.korean.at/wp-content/uploads/2020/06/6월기별_사진15_三樂-324x235.jpg)
![[문화계 기별] ORF-MUSEUMSZEIT 2020](https://www.korean.at/wp-content/uploads/2020/09/9월기별_사진21_user_upload_museumszeit_news_nr1_1024x768_s-324x235.jpg)
![[K-KULTUR] 미국 음반 판매량 ‘톱 10’에 K-팝 7자리 차지](https://www.korean.at/wp-content/uploads/2023/01/usr_1673579831002-324x235.jpg)

![[글이 있는 풍경] 바람이었어라 – 홍진순](https://www.korean.at/wp-content/uploads/2020/05/web_01_바람-324x235.jpg)




